▶ 자회사 편입으로 연결 매출 외형 확대…별도 기준 본사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12.2% 증가
▶ AX 프로젝트 실적 가시화 시작…"올해 AX 본격 성장기 진입"
<2026-05-18>
인공지능 전환(AX) 전문기업 이노에이엑스(296640, 대표이사 장인수·심현섭)가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71.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57.4억 원) 대비 24.5% 성장했다고 18일 밝혔다. 영업이익 4.6억 원, 당기순이익 6.2억 원으로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이번 매출 성장은 두 흐름이 맞물린 결과다. 올 1분기부터 기업용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에스제이링크가 자회사로 편입돼 연결 재무제표에 반영됐고, 별도 기준 본사 매출도 62.7억 원으로 전년 동기(55.9억 원) 대비 12.2% 늘었다. 1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는 160.8억 원으로 향후 매출 실현의 가시적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와 유사한 4.6억 원을 유지했다. 연결 매출이 확대되는 가운데 AX 사업 본격화를 위한 선제적 인력 투자가 단행되면서 영업이익률은 8.1%에서 6.4%로 소폭 조정됐다. 이노에이엑스의 임직원 수는 1분기 말 기준 165명으로 전년 동기 153명 대비 12명 늘었으며, AI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AX 기술·서비스 관련 신설 조직을 구성하는 등 AX 사업 실행 체계를 갖췄다.
AX 사업 성과는 이미 구체화되고 있다. 이노에이엑스는 금융 분야 핵심 고객사를 중심으로 AI 기반 업무 자동화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며, 기존 고객사의 AX 전환 수요도 본격화되고 있다. 회사 측은 별도 기준 1분기 매출 중 약 14.1%가 이노파스·AX서비스 등 AI 관련 매출이라고 밝혔다.
장인수 이노에이엑스 대표는 "본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2% 증가하며 견고한 기반을 다지는 가운데, AX 관련 수주도 꾸준히 늘며 실질적인 성과가 나오기 시작했다"며 "올 한 해 매출 실적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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